문제
PT 강사 대부분은 수강생 횟수권을 카카오톡 메모나 구글시트로 관리한다. 수업 끝나고 시트 열어서 1회 차감하는 걸 까먹으면? 그대로 돈 손해다. 수강생이 “남은 횟수 몇 회예요?” 물을 때마다 시트 뒤져야 하는 것도 문제.
프리랜서 PT 트레이너 기준, 횟수 빠뜨림·중복 차감으로 월 3~5만원 손실이 발생한다는 가설을 세웠다.
솔루션
핏카운트(FitCount) — 수강생 이름 탭 → 1회 차감 → 끝. 3초 안에 끝나는 횟수권 관리 웹앱이다. 수강생에게는 고유 링크를 보내면 앱 설치 없이 잔여 횟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MVP 기능은 딱 3개: ①수강생 횟수권 관리(1탭 차감), ②수강생 본인 조회 링크(토큰 기반, 로그인 불필요), ③잔여 3회 이하 알림 배너. 결제, 스케줄러, 운동 기록 같은 건 전부 쳐냈다.
타겟 고객
수강생 15~25명을 엑셀이나 카톡 메모로 관리하는 프리랜서 PT 트레이너. 확장 타겟은 강사 1~2명 규모의 소형 필라테스 스튜디오 원장.
시장 검증
시장 규모: 국내 PT 트레이너 3~4만명, 필라테스·요가까지 포함하면 10만명+. 다만 1인/프리랜서 비율 30~40%를 감안하면 실질 타겟은 3~6만명이다. 1년차 현실 목표(SOM)는 유료 전환 500명 × 월 9,900원 = 약 5,940만원/년.
경쟁 현황: 바디코디(월 37,800원~, 4,000개 센터)와 어시스트핏(무료 CRM)이 있지만 둘 다 “센터 원장”용이다. 1인 강사에겐 과잉 기능이거나 과잉 가격. 가장 큰 경쟁자는 사실 “무료 엑셀 템플릿”과 “카톡 메모”다.
리스크: 기술 장벽이 낮고(CRUD + 알림), 네트워크 효과도 없고, 전환 비용도 낮다. 어시스트핏이 1인 강사 모드를 추가하면 직접적 위협이 된다. WTP(지불의향)도 “무료면 쓸게요” 수준이라 유료 전환이 핵심 허들.
크몽 데이터: 엑셀 횟수권 관리 템플릿이 5,000~30,000원에 1회성으로 팔리고 있다. 이 수요가 존재한다는 건 문제가 실재한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만원짜리 엑셀로 끝나는 문제”일 수도 있다.
YC 검증 점수
6.2 / 10. 문제는 실재하지만 WTP가 낮고 진입장벽이 거의 없다. “횟수 관리 실수 = 돈 손해”라는 보험 프레이밍이 먹히는지가 생사를 가른다.
현재 상태
Flask + SQLite 기반 프로토타입 완료, 검증 대기 중. 기술 스택은 의도적으로 가볍게 잡았다 — 서버 렌더링(Jinja2), DB는 SQLite WAL 모드, 기존 AWS 서버 활용으로 추가 인프라 비용 0원. 다음 단계는 PT 강사 10명 인터뷰로 H1~H3 가설 검증.
워드프레스에 바로 붙여넣기 가능한 형태로 작성했다. 제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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