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네일샵 1인 원장은 단골 80명의 방문 주기를 머릿속으로 관리한다. 3개월 넘게 안 온 고객이 누군지 모르고, 알아도 일일이 카톡 보내기 귀찮아서 그냥 넘긴다. 그 사이 단골은 조용히 이탈한다.
현재 해법은 카톡 즐겨찾기 + 엑셀 + 수기 메모. 즉, “안 하는 것”이 가장 큰 경쟁자다.
솔루션
다시올래 — 방문 주기가 지난 단골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자동 발송하는 서비스. 태블릿 없이, 원장 폰에서 3분 안에 시작한다.
기능은 3개뿐이다. 고객 등록(이름+전화번호+마지막 방문일), 재방문 알림 자동 발송(30일 주기 기본), 대시보드(오늘 발송 건수+고객 목록). 예약 기능 없고, 포인트 적립 없고, 고객 앱도 없다. 알림만 한다.
타겟 고객
서울 마포구 네일샵 2년차 원장. 단골 80명, 월 매출 350~500만원. 인스타 릴스는 잘 만들지만 IT 도구는 낯설다. 월 2만원 이하면 쓰겠지만 3만원 넘으면 “그냥 내가 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
시장 검증
통계청 기준 전국 뷰티 업소 약 15만개. 네일·왁싱·피부관리 합산 시 20만+. TAM 342억원, SAM 136억원(1인 운영+스마트폰 활용 가능 40%). 1년차 SOM은 500개 업소 × 월 19,000원 = 연 1.14억원.
크몽에서 “재방문 문자 대행”이 건당 5~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 돈을 내고 해결하려는 수요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도도포인트(월 3~5만원+태블릿 30만원)는 1인샵에겐 과잉이고, 채널톡(월 5만원+)은 세팅이 복잡하다. 월 19,000원짜리 알림 전용 도구는 빈 자리다.
단, 기술 장벽이 낮아 카피가 빠르다. 속도와 니치 장악이 유일한 해자.
YC 검증 점수
6.3 / 10. 고통은 명확하고 지불 의사도 있지만, IT 리터러시가 낮은 타겟에게 SaaS를 파는 건 쉽지 않다. 500개 유료 고객 확보가 1년차 최대 관문.
현재 상태
PRD 완료. 기술 스택 확정(Flask + SQLite + 카카오 알림톡 API). 기존 AWS 서버 활용으로 추가 인프라 비용 0원. 코드 전에 해결할 선결 작업 2개: 카카오 비즈메시지 발신 프로필 등록, 알림톡 템플릿 심사 승인.
핵심 가설 — “3개월 넘게 안 온 단골을 자동으로 알려주면 돈을 낸다.” 랜딩페이지 사전등록 30명으로 2주 내 검증 예정. 이게 틀리면 접는다.
워드프레스에 바로 붙여넣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제목은 WP에서 별도 입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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