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무인 창업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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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무인매장 사장님들은 매일 여러 앱과 사이트를 돌며 매출을 직접 확인한다. 코인세탁방, 스터디카페, 아이스크림 무인매장 — 매장이 늘수록 정산에 쓰는 시간도 늘어난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매장인데, 정산은 수동이다.

솔루션

무인매장 일일정산 자동화 서비스를 만들었다. 웹에서 매출/지출을 입력하면, 매일 밤 10시에 텔레그램으로 “오늘 매출 XX원, 지출 XX원, 순이익 XX원” 요약이 날아온다. 주간 트렌드 차트로 전주 대비 증감률도 볼 수 있다.

타겟 고객

무인매장 1~3개를 운영하는 소규모 사장님. 특히 코인세탁방, 스터디카페, 무인카페 운영자가 핵심 타겟이다.

시장 검증

크몽에서 “무인 창업” 관련 판매자 46명, 리뷰 567건을 분석했다. 대부분 전자책/컨설팅이고 실제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거의 없다. 팔리는 건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정보였다.

그래서 피벗했다. “창업 준비생에게 정보를 파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운영 중인 사장님의 시간을 줄여주는 도구”로 방향을 잡았다. 정보 시장은 레드오션이지만, 운영 자동화 도구 시장은 아직 비어 있다.

SAM 약 120억원/년. 현실적 첫해 목표(SOM)는 1.2억원 — 1인 사업 수준이다.

YC 검증 점수

5.8 / 10. 수요는 존재하지만 모수가 작고, 스케일업 근거가 약하다. 핵심 가설 — “운영자가 정산 자동화에 돈을 낼 것인가” — 은 아직 미검증 상태다.

현재 상태

MVP 기획 완료. Flask + SQLite + Telegram Bot 스택으로 프로토타입 개발 예정. 2주 안에 무인매장 사장님 10명에게 랜딩페이지를 보여주고, 3명 이상 “써볼게” 하면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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