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병원 예약 부도 많아 자동화

제공

문제

국내 병원의 평균 노쇼율은 15~20%다. 피부과 원장 기준 하루 5건 노쇼면 월 1,100만원 이상 손실이 난다. 수동 문자 리마인더로 버티는 병원이 아직도 많다.

솔루션

예약 전날 오후 6시, 당일 오전 9시에 카카오 알림톡을 자동 발송한다. 환자는 링크 한 번으로 취소 의사를 전달하고, 실장은 빈 슬롯을 즉시 다른 환자로 채울 수 있다. EMR 연동 없이 웹에서 예약만 입력하면 작동한다.

타겟 고객

네이버 예약을 쓰지 않는 성형외과·피부과·한의원. 카카오 채널이 있지만 리마인더는 수동으로 보내고 있는 원장과 데스크 실장이 대상이다.

시장 검증

크몽에서 “병원 예약 자동화” 관련 서비스 6개, 리뷰 합계 15건 — 수요가 없는 게 아니라 인지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했다. 네이버 예약 무료 알림이 대체재지만, 네이버 예약을 아예 안 쓰는 병원(성형·한의원)이 타겟이라 직접 충돌하지 않는다. 전국 해당 의원급 약 15,000개 기준 TAM 연 900억, 1년 내 현실 목표는 200개 클리닉(연 1.2억)이다.

YC 검증 점수

6.7 / 10. 고통은 실재하고 해결책은 명확하다. 단, 가장 큰 리스크는 EMR 연동 없을 때 실장이 예약을 직접 입력하는 허들을 넘느냐다. 이 가설이 깨지면 서비스도 죽는다.

현재 상태

MVP 기획 완료. 기능 세 가지(예약 등록, 알림톡 발송, 취소 확인 링크)로 범위를 잡았다. 스택은 Flask + SQLite + 카카오 비즈메시지. 파일럿 10개 병원 모집 후 노쇼율 전후 비교로 핵심 가설을 검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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