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배달앱 2개 이상 병행하는 사장님은 매일 밤 앱을 따로 열어 매출을 확인하고, 엑셀에 수기로 입력한다. 월말 정산 때 숫자가 안 맞아서 2시간을 날리는 게 일상이다. 배민+쿠팡이츠+요기요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구가 없다.
솔루션
배달앱 정산 엑셀을 카카오톡으로 보내면, 통합 매출 리포트를 카카오톡으로 돌려주는 봇.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하나로 끝난다. 일일 리포트(플랫폼별 매출·건수·객단가)와 주간 요약을 자동 발송한다.
타겟 고객
배달앱 2개 이상 병행하는 자영업자. 국내 약 15만 명으로 추정된다. 핵심 타겟은 월 배달매출 1,500~3,000만원대 소규모 음식점 사장님이다.
시장 검증
배달앱 입점 음식점 약 35만개 중 40~45%가 2개 이상 플랫폼을 병행한다. 크몽에서 “배달 매출 엑셀 템플릿”이 1~5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수동 정리에 대한 고통은 실재한다.
다만 냉정한 현실이 있다. 캐시노트가 무료로 100만+ 사용자를 확보한 시장이다. 배민도 자체 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통합 매출 보기”를 플랫폼이 직접 출시하면 즉사하는 구조다.
엑셀을 직접 업로드해야 하는 마찰도 치명적이다. API가 없으니 사용자가 매번 파일을 보내야 하고, 이 귀찮음을 넘을 만큼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경쟁 구도
캐시노트 — 무료, 포스 자동연동, 사용자 100만+. 다만 배달앱 직접 연동은 제한적.
배민 사장님광장 — 무료, 배민 데이터 완벽. 배민만 가능.
크몽 엑셀 템플릿 — 1~5만원 일회성. 수동 반복 작업 필요.
엑셀/수기 — 0원. 시간만 잡아먹는다.
가격 전략
캐시노트 무료 시장에서 월 14,900원은 심리적 장벽이 높다. 수정안: 무료(주간 리포트 1회), 베이직 월 9,900원(일일 리포트, 채널 2개). 자영업자에게 “또 하나의 고정비”가 되지 않도록 무료 티어로 가치를 먼저 증명한다.
기술 스택
Flask + SQLite + openpyxl + 카카오톡 채널 API. 기존 AWS t3.medium에서 운영, 추가 인프라 비용 없음. 1인 개발 기준 MVP 2~3주 목표.
YC 검증 점수
6.0 / 10
고통은 실재하나 캐시노트 무료 시장에서의 유료 전환, 엑셀 업로드 마찰, 플랫폼 종속 리스크가 주요 감점 요인이다.
현재 상태
시장 검증 및 PRD 작성 완료. 프로토타입 개발 대기 중.
WordPress에 붙여넣기하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제목은 WP에서 직접 설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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