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셀러마진 — 온라인 셀러 수익성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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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동시에 운영하는 셀러, 매달 정산일에 3시간 엑셀 작업을 해도 “이번 달 얼마 남았지?”를 모른다. 어떤 상품이 진짜 남는지 모른 채 광고비만 쏟아붓는다. 수수료 구조가 플랫폼마다 달라서, 같은 상품도 어디서 팔 때 더 이득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없다.

솔루션

셀러마진은 네이버·쿠팡·11번가 정산 CSV를 업로드하면 SKU별 순이익과 마진율을 즉시 보여주는 웹 대시보드다. API 연동 없이 CSV 드래그앤드롭만으로 동작하고, 적자 SKU는 빨간색으로 강조된다. 같은 상품을 여러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경우 “어디서 팔 때 더 남는지” 나란히 비교할 수 있다.

타겟 고객

멀티채널(2곳 이상)을 운영하며 월 매출 3천만 원 이상인 1인 셀러. 수익 분석에 매달 몇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만, 기존 솔루션(사방넷, 플레이오토)은 주문관리 중심이라 마진 분석 기능이 빈약하다.

시장 검증

국내 활성 온라인 셀러는 약 87만 명, 이 중 멀티채널 운영자는 약 10만 명으로 추산된다(SAM ~360억/년). 크몽·지식인 데이터 기반 니즈 분석에서 “정산 자동화”, “마진 계산 대행” 키워드가 반복 확인됐다. 엑셀이 현재 대안이지만, 월매출 3천만 이상 셀러에게는 시간 비용이 명확하게 발생한다.

YC 검증 점수

6.5 / 10 — CONDITIONAL GO. 문제는 실재하고 타겟은 명확하다. 단, 두 가지 조건이 선결이다: ① 셀러가 낯선 서비스에 플랫폼 계정을 연동해줄 만큼 신뢰를 쌓을 수 있는가, ② 사방넷이 마진 탭 하나를 추가하기 전에 검증을 완료할 수 있는가.

현재 상태

MVP 스펙 확정, 기술 스택 결정(Flask + SQLite + HTMX). 3대 플랫폼 CSV 파싱 → SKU별 순이익 대시보드 → 플랫폼 간 비교, 이 3개 기능만으로 프로토타입을 구성한다. API 연동·광고 분석·부가세 자동화는 검증 후 단계. 현재 개발 착수 전, 실제 셀러 인터뷰 5명 목표로 수요 검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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