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알바 고용한 사장님 350만 명. 이 중 대부분은 주휴수당을 정확히 계산 못 한다. 틀리면? 노동청 신고, 건당 과태료 30만원. 급여명세서 미발급도 같은 금액이다.
현실은 이렇다 — 네이버 카페에서 계산법 물어보고, 엑셀로 대충 하고, 맞는지 불안한 채로 이체한다. 노무사 월 10만원은 부담이고, 시프티 같은 HR SaaS는 5인 미만 자영업자에겐 과하다.
솔루션
알바 시급과 근무시간 입력하면 주휴수당 포함 급여가 자동 계산되고, 근로기준법 제48조 양식에 맞는 급여명세서 PDF가 버튼 하나로 나오는 웹 도구다.
핵심은 3단계 퍼널이다. (1) 주휴수당 계산기 — 무료, 비로그인. 검색 유입의 입구. (2) 직원 등록 + 급여 자동계산 — 무료, 2명까지. (3) PDF 명세서 발급 — 월 9,900원, 직원 수 무제한.
타겟 고객
알바 2~10명 고용하는 음식점, 카페, 편의점, 미용실 사장님. 약 106만 업체. 특히 “주휴수당 신고 한 번 당해본” 사장님이 핵심 타겟이다. 이 사람들은 불안이 행동으로 전환된다.
시장 검증
시장 규모: SAM 약 1,050억원 (106만 업체 × 연 99,000원). 다만 소상공인 SaaS 결제 전환율은 1~3% 수준이 현실적이다. 1년차 목표는 1,000명 유료 전환, 약 1.2억원.
경쟁 구도: 시프티(인당 월 3,300원~), 플렉스(인당 월 4,000원~)는 중소기업 타겟이라 5인 미만엔 비싸다. 크몽 엑셀 대행은 건당 5천~5만원인데 매달 반복 구매가 귀찮다. 엑셀/수기는 무료지만 법적 리스크가 크다.
진입 장벽: 낮다. 기술적으로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진짜 장벽은 소상공인 채널 확보와 신뢰 구축이다. 네이버 카페(아프니까사장이다), 배민 사장님 커뮤니티가 핵심 채널.
가격 리스크: 월 9,900원 vs 엑셀 무료 → 대부분 엑셀에서 멈춘다. 그래서 2명까지 무료 전략이 필수다. 직접 주휴수당 경고와 명세서 발급을 경험해야 전환이 일어난다.
YC 검증 점수
7.2 / 10. 고통은 명확하고(과태료, 신고), 시장은 크지만, 소상공인 SaaS 결제 전환이라는 구조적 난이도가 있다. “불안이 정말 행동(가입)을 만드는가”가 핵심 가설이다. 이게 거짓이면 SaaS가 아니라 교육 콘텐츠가 답이다.
현재 상태
기획 완료, 프로토타입 개발 대기. 기술 스택은 Flask + SQLite + WeasyPrint(PDF) + 카카오 로그인 + 토스페이먼츠. 기존 서버에 올려서 인프라 비용 0원. 먼저 무료 주휴수당 계산기부터 배포하고 검색 유입 데이터(WAU 500 목표)를 확인한 뒤 유료 기능을 붙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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