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소상공인 AI 카톡 응대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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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네일샵, 피부샵, 헤어샵 1인 운영자는 시술 중 카톡을 볼 수 없다. 하루 15~20건의 예약 문의가 쌓이고, 답장이 늦으면 고객은 이미 다른 곳으로 떠난다. 알바를 쓰자니 월 200만원, 그냥 두자니 매출 손실이다.

솔루션

카카오 채널에 AI를 연결해 매장 정보(메뉴, 가격, 영업시간)를 기반으로 고객 문의에 즉시 자동응대한다. AI가 모르는 질문은 원장에게 알림으로 전달하고, 원장은 시술 끝나고 대화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월 19,000원, 설치 5분.

타겟 고객

혼자 운영하는 예약 기반 뷰티샵 원장. 특히 네일샵이 페인포인트가 가장 명확하다 — 양손이 묶여 있는 시간이 길고, 예약 의존도가 높다.

시장 검증

국내 소상공인 700만 명 기준 TAM은 약 2.1조원/년이나, 실질 타겟인 카카오 채널 개설 + AI 응대 수요 소상공인은 10만 이하로 추정된다. 보정된 SAM 약 750억, Y3 SOM 목표 15억(1.2만 고객, 점유율 2%). 채널톡이 월 33,000원에 중소기업 대상으로 성장 중이고, 미국의 유사 서비스 Rosie AI는 $29/월에 소상공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 심리 저항선은 “알바비 하루치” 프레이밍으로 낮출 수 있다.

핵심 리스크는 카카오가 오픈빌더에 AI 응대를 직접 탑재하는 플랫폼 리스크다. 이를 감안해도 첫 100개 레퍼런스 확보 기간 동안의 시장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YC 검증 점수

7.2 / 10. 페인포인트 명확성과 가격 설득력은 강점. 플랫폼 의존 리스크와 카카오 직접 경쟁 가능성이 감점 요인이다. H1(문의 지연 → 이탈을 돈으로 체감) 가설 검증이 전체 사업의 생사를 결정한다.

현재 상태

PRD 작성 완료, 기술 스택 확정(Flask + SQLite + Claude API + 카카오 채널 웹훅). 프로토타입 미착수. 다음 단계는 네일샵 20곳 인터뷰로 H1 가설 검증이다. 코드보다 고객 인터뷰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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